쪼끄만
장진영 강경준아들 둘째 정안 나이 본문
강경준이 아들 정안이와 자유투 대결을 진행했답니다. 2020년 1월 24일 방송된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서 배우 강경준 아들 정안이는 자유투 대결에서 패한 후 소원을 밝혔답니다.
강경준은 "나랑 농구 게임해서 아빠가 이기면 크리스마스 소원을 알려줬으면 한다. 난 한 번 넣을 때마다 1점, 넌 3점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강경준은 정안이와 농구 대결을 진행했답니다. 정안이는 연습을 통해 곧바로 골을 넣으며 의외의 농구 실력을 보여줬습니다. 강경준은 당황하다가도 연속 4골을 넣었고 정안이는 1골을 넣으며 강경준에 패했답니다. 이어서 정안이는 "32만 5천원짜리 축구화를 갖고 싶은 마음이다"고 소원을 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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